데끼다

投^なげ飛^とばす, 棄^すてる: ᄇᆞ리다, 버리다

背負^せおひ投^なげをして地面^ぢめんに叩^たたきつける: 메다치다, 메다부찌다

投^なげる, 抛^はふる: 던지다, 더지다, 네끼다, 내끼다, ᄂᆞᆯ리다, 널리다, 넬리다, 데끼다, 대끼다

投^なげ付^つける: 마치다

ぽーんと: 다락다락

打^うつ, 撲^なぐる: 치다

拳骨^げんこつを食^くらはす, ぶん毆^なぐる: 줴여지르다, 줴지르다, 줴여질르다, 줴질르다

ぼこぼこにする, 撲^なぐる: 페다

拳骨^げんこつを食^くらはす: 줴여박다

歩^あるきながら兩手^りゃうてを大^おほきく振^ふる, 羽搏^はばたく: 양활치다

言^いひ掛^がかり, 難癖^なんくせ: 공쟁이

外掛^そとがけ: 뒛머리

内掛^うちがけ: 안공젱이

(手、首を)振^ふる, (液體を)かき混^まぜる, 漕^こぐ: 젓다

背負^せおふ: 짊다, 짊어지다

おぶふ, 背負^せおふ: 업다

擔^かつぐ, 背負^せおふ: 메다

背負^せおふ, 負^おふ: 지다

擔^かつぐ: 둘러메다

肩車^{かたぐるま}に乘^のる: 엇게ᄆᆞᆯᄐᆞ다〜어께ᄆᆞᆯ타다, 어깨ᄆᆞᆯ타다, 어껫ᄆᆞᆯ타다, 독지ᄆᆞᆯ타다, 둑지ᄆᆞᆯ타다, 정애고개ᄒᆞ다, 청고개ᄒᆞ다, 목말타다

抓^つまんで持^もって行^ゆく: 앗다

負^おはせる: 지우다

彈^はじける, 跳^はねる, 跳^はね飛^とばす: 튕기다

跳^はねる, 跳^はね飛^とばす: 치치다

投^なげる, 抛^はふる: 던지다, 더지다, 네끼다, 내끼다, ᄂᆞᆯ리다, 널리다, 넬리다

背負^せおひ投^なげをして地面^ぢめんに叩^たたきつける: 메다치다, 메다부찌다

投^なげ付^つける: 마치다

投^なげ飛^とばす, 棄^すてる: ᄇᆞ리다, 버리다

投^なげ飛^とばす: 데끼다

ぽーんと: 다락다락

打^うつ, 撲^なぐる: 치다

拳骨^げんこつを食^くらはす, ぶん毆^なぐる: 줴여지르다, 줴지르다, 줴여질르다, 줴질르다

ぼこぼこにする, 撲^なぐる: 페다

拳骨^げんこつを食^くらはす: 줴여박다

歩^あるきながら兩手^りゃうてを大^おほきく振^ふる, 羽搏^はばたく: 양활치다

言^いひ掛^がかり, 難癖^なんくせ: 공쟁이

外掛^そとがけ: 뒛머리

内掛^うちがけ: 안공젱이

(手、首を)振^ふる, (液體を)かき混^まぜる, 漕^こぐ: 젓다

背負^せおふ: 짊다, 짊어지다

おぶふ, 背負^せおふ: 업다

擔^かつぐ, 背負^せおふ: 메다

背負^せおふ, 負^おふ: 지다

擔^かつぐ: 둘러메다

肩車^{かたぐるま}に乘^のる: 엇게ᄆᆞᆯᄐᆞ다〜어께ᄆᆞᆯ타다, 어깨ᄆᆞᆯ타다, 어껫ᄆᆞᆯ타다, 독지ᄆᆞᆯ타다, 둑지ᄆᆞᆯ타다, 정애고개ᄒᆞ다, 청고개ᄒᆞ다, 목말타다

抓^つまんで持^もって行^ゆく: 앗다

負^おはせる: 지우다

放^はふり上^あげる: 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