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깍
지깍: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는 모양[模樣]
지깍
지깍: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는 모양[模樣]
번역: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는 모양[模樣], 일정[一定]한 공간[空間]에 물건[物件]이 가득 들어박혀 빽빽한 모양[模樣], 빽빽하게
변이형: 지깍〜직깍, 디깍
분류어휘표 번호:
31341
(느슨하다, 짙다, 간단하다),
31910
(많다, 드물다, 살짝),
31912
(널리, 좁다, 굵다)
연상어휘
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다, 빽빽하다:
지깍ᄒᆞ다
〜직깍ᄒᆞ다, 디깍ᄒᆞ다
다닥다닥:
다닥다닥
, 대닥대닥, 대작대작
촘촘하다:
ᄌᆞ직ᄒᆞ다
촘촘:
ᄌᆞ직ᄌᆞ직
식구
食口
가 많이 딸려 있어 북적거리는 모양
模樣
:
다랑다랑
널리:
널리
가득히:
소박이
, 소복이, 솜박이,
수박이
, 수북이, 숨북이, 숨뿍이,
드끈
,
솜빡이
, 솜뽁이
가득:
숨빡
, 수빡,
ᄉᆞᆷ빡
, ᄉᆞᆷ뽁, ᄉᆞᆷ뿍, 소빡, 솜빡,
ᄀᆞ득
, ᄀᆞ뜩, 그득
가득하다:
드끈ᄒᆞ다
물건
物件
이 아주 가득 담겨 있거나 쌓여 있다:
숨빡ᄒᆞ다
붐비다:
부피다
, 비피다, 부끄다,
붐비다
뜸하다:
끔끔ᄒᆞ다
듬성듬성:
두망두망
자잘하다, 자질구레하다:
ᄌᆞᆯ마롱ᄒᆞ다
뜸하다:
곰곰ᄒᆞ다
헐렁헐렁:
흘락흘락
,
흘탁흘탁
헐렁하다:
흘락ᄒᆞ다
줄줄:
줄줄
성기다:
성기다
느슨하다, 헐겁다, 헐렁하다:
눅다
,
늦다
,
흘락ᄒᆞ다
자잘하다:
ᄌᆞᆷ질ᄌᆞᆷ질ᄒᆞ다
졸라매다, 풀리지 않도록 매듭을 짓다:
ᄌᆞᆯ라메다
제주어 - 표준어: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표준어 - 제주어: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