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ジタル博物館「濟州島の文化と言語」

11910

반, 절반, 반쪽

< < 관계 (추상적 관계)

제주어표준어
하간, 하근, 오곤모든, 무수無數한, 여러가지
눈깝조그마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분량分量
반착, 반, 반
반, 절반折半
  • 11903 ← 11910(반, 절반, 반쪽) → 11911(길이, 주위, 거리)

31910

많다, 드물다, 살짝

< 많다, 서늘하다, 따로 < 관계 (추상적 관계)

제주어표준어
만ᄒᆞ다, 하다많다
숫하다숱하다
수두룩ᄒᆞ다, 수두락ᄒᆞ다, 소도락ᄒᆞ다, 소닥ᄒᆞ다, 소드락ᄒᆞ다, 수드락ᄒᆞ다수두룩하다
한한ᄒᆞ다아주 많다
망창, 왕창왕창
소박이, 소복이, 솜박이, 수박이, 수북이, 숨북이, 숨뿍이, 드끈, 솜빡이, 솜뽁이가득히
숨빡, 수빡, ᄉᆞᆷ빡, ᄉᆞᆷ뽁, ᄉᆞᆷ뿍, 소빡, 솜빡, ᄀᆞ득, ᄀᆞ뜩, 그득가득
드끈ᄒᆞ다, 뽕끄랑ᄒᆞ다, 뽕끌랑ᄒᆞ다, 뿡끄랑ᄒᆞ다, 삥끄랑ᄒᆞ다가득하다
숨빡ᄒᆞ다물건物件이 아주 가득 담겨 있거나 쌓여 있다
무트로무트로
하영, 만히, 만이많이
조랑조랑조랑조랑
대작대작, 자락자락, 지락지락, 지역지역, 다락다락, 지랑지랑, 주랑주랑, 지랑지랑주렁주렁
복삭ᄒᆞ다털이 많다, 풀이나 모종 따위가 빽빽하게
자락ᄒᆞ다가지가 휠 정도程度
죽
줄줄줄줄
푸지다푸짐하다, 푸지다
숨뿍함빡
모록모록곤장棍杖 따위로 사람의 볼기와 같은 살찐 데를 세게 치는 모양模樣, 몸의 여기 저리가 포동포동하게 살찐 모양模樣, 밥그릇 따위에 밥을 넘칠 정도程度로 떠 놓은 모양模樣
ᄀᆞ득다, 소빡ᄒᆞ다, 수빡ᄒᆞ다, ᄀᆞ득ᄒᆞ다, ᄀᆞ뜩ᄒᆞ다가득하다, 가뜩하다
충분ᄒᆞ다충분充分하다
충분히충분充分
지깍ᄒᆞ다〜직깍ᄒᆞ다, 디깍ᄒᆞ다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다, 빽빽하다
지깍〜직깍, 디깍깊게 박혀 있어서 꼼짝달싹 않는 모양模樣, 일정一定한 공간空間에 물건物件이 가득 들어박혀 빽빽한 모양模樣, 빽빽하게
두물다드물다
족다적다
ᄒᆞ꼼〜ᄒᆞᆨ곰, ᄒᆞ곰, ᄒᆞ금, 조곰, 조금, 조꼼〜족곰, 짹금, 아쓱, 아씩, 야ᄊᆞᆯ조금, 좀
야씩, 야쓱살짝, 잠깐, 조금
ᄒᆞᄊᆞᆯ〜ᄒᆞᆺᄉᆞᆯ약간若干, 조금, 좀
적이, 족영적게
단돈단돈, 아주 작은 돈의 액수額數를 강조強調하는 말
흘끗흘끗
흘끗흘끗흘끗흘끗
ᄌᆞᆯ마롱ᄒᆞ다자잘하다, 자질구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