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심내다

怒^おこる: 노ᄒᆞ다, 용심나다, 홰내다, 훼내다, 화내다, 부에나다, 북두매기나다, 북두매기되싸지다, 성나다, 썽나다, 썽내다, 성내다

怒^いかり: 홰, 화, 썽, 성

癇癪^{かんしゃく}, 癇癪持^{かんしゃくも}ち: ᄇᆞᆯ딱이

嫌^きらふ: 실러하다, 궂어라ᄒᆞ다, 궂어ᄒᆞ다

むかつく: 미슥거리다

むかつく: 메숙메숙ᄒᆞ다

むかむか: 울칵울칵

欲^よく: 욕심

怖^こはがる, 恐^おそれる: 겁내다, 저어ᄒᆞ다, 두려워ᄒᆞ다

怒^いかりを抑^おさへすぎて起^おこる病氣^びゃうき: 홧빙, 홧벵

蟲酸^むしずが走^はしる: 늬에 신물이 나다, 니에 신물이 나다

氣^きに入^いらない: 불합ᄒᆞ다

氣壓^けおされる: 기죽다

物欲^ものほしげな目付^めつき, 目^めに含^ふくまれる怒氣^どき: 눈독, 눈톡

氣^きが氣^きでない: ᄌᆞᆽ다

氣^きを揉^もむ: ᄆᆞ음졸이다

お目玉^めだまを食^くふ: 아연듣다

難色^{なんしょく}: 난색

可愛^かはいい, 愛^あいらしい, 氣^きに入^いる: 아깝다

怖^こはい, 恐^おそろしい: 겁나다, 무섭다, ᄆᆞ섭다, ᄆᆞ습다, ᄆᆞᄉᆞᆸ다, ᄆᆞ섭다, ᄆᆞ솝다, ᄆᆞ숩다, ᄆᆞ시다, 두렵다, 저으다, 저ᄒᆞ다